축제소개

"한글이 목숨이다"

한글 사랑이 곧 나라사랑의 길임을 주장하신 외솔 최현배 선생(1894.10.19~1970. 3.23)의
탄생 129돌을 기념하여, 민족의 스승이자 울산의 자랑인 선생님의 업적과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
발전시켜 한글문화 중심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널리 홍보하고자 합니다.

기간
2023. 10. 7(토) ~ 9(월), 3일간
※개막식 : 2023. 10. 7(토) 17:00~17:30 (문화의 거리 특설무대)
장소
외솔기념관, 울산시립미술관, 동헌, 울산문화예술회관, 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 일원
주요내용
공식행사, 특별행사, 학술·경연행사, 공연행사, 전시체험행사
주최·주관
ubc울산방송
후원
문화체육관광부, 울산광역시, 울산광역시 중구, 울산광역시교육청, 한글학회, 외솔회, 세종대왕기념사업회